새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 여러분에게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이라는 고전 한문 쌉소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본문] 새해가 되면 다들 다짐을 하죠? 필자도 그렇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다짐을 잘 지키는 사람은 몇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쉽게 만족하고 타협하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곧 익숙한 것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곧 똑같은 반복에 지쳐 있다. 우리는 또 하루를 새롭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곧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을 보내고 있다. 이런 우리에게 한 가지 쌉소리를 한다면, 바로 '오늘도 새롭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