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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대체품 4개 제품 중 1개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충분하지 않다(아일랜드 조사)

AI독립군 2021. 5. 21. 14:08

 

1 in 4 meat substitutes ‘do not contain enough protein to be considered a source of protein’

육류 대체품 4개 제품 중 1개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간주 될만큼 충분한 단백질을 함유하지 않음'

 Over a quarter of processed, vegetarian meat-substitute products are not a source of protein, according to research by Safefood into the nutritional content of more than 350 products which claim to be meat replacements.

Safe food가 육류 대체품이라고 주장하는 350 개 이상의 제품의 영양 성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가공된 채식 육류 대체 제품의 1/4 이상이 단백질 공급원이 아니다.

 

Ireland-based food safety and nutrition organisation Safefood looked at the nutritional content of 354 ready-to-eat and main meal vegetarian, plant-based meat substitutes available in supermarkets on the island of Ireland between 28 April and 26 May 2020.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식품 안전 및 영양 단체 인 Safe food 2020 4 28 일부터 5 26 일까지 아일랜드 섬의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즉석식 및 주요 식사 채식, 식물성 육류 대용품 354 개의 영양 성분을 조사했다.

 

While most were lower in calories, fat and saturated fat, most had lower protein than their meat equivalents and their salt levels were similar or higher. One in 4 did not contain enough protein to be considered a source of protein.

대부분은 칼로리, 지방, 포화지방이 낮았지만, 대부분은 육류 등가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낮았고 염분 수치는 비슷하거나 높았다. 4개 중 1개는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간주될 만큼 충분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았다.

 

The products included meat-free burgers, steaks, mince, meatballs, nuggets, sausages and fish substitutes. Also included were falafels and other bean and pulse-based products, and vegetarian products such as cheese grills and melts.

그 제품들에는 고기 없는 버거, 스테이크, 민스, 미트볼, 너겟, 소시지, 생선 대용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팔라펠을 비롯한 기타 콩 및 콩류 기반 제품, 치즈구이 및 용융물과 같은 채식주의 제품도 포함됐다.

 

Items contained proteins from a number of ingredient sources including mycoprotein, soy, pea, beans, chickpeas, lentils, peas, mushrooms, tempeh, quinoa and tofu.

품목에는 마이코프로틴, , 완두콩, , 병아리콩, 렌틸콩, 완두콩, 버섯, 템페, 퀴노아, 두부를 포함한 많은 성분원으로부터 얻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The products surveyed were highly processed and contained multiple ingredients, including ingredients added for flavour and texture, the report said.

조사된 제품은 고도로 가공되었으며 풍미와 질감을 위해 추가된 성분을 포함하여 여러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EU nutrient labelling rules state that if the percentage of energy that comes from protein is between 12 and 19.9% the product can claim to be a source of protein. If the percentage of energy that comes from protein is 20% or greater the product can claim to be high in protein.

EU 영양소 라벨링 규칙에 따르면 단백질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비율이 12 ~ 19.9 %이면 제품이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단백질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비율이 20 % 이상이면 제품의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주장할 수 있다.

 

The protein content of the products surveyed ranged from 0.9 to 30.6 g per 100g (average 10.7g per 100g). Almost 1 in 4 of the products sampled were a source of protein (where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protein ranged from 12-19.9%) while 49% (173 products) were high in protein (where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protein was over 20%). This meant that one quarter (28%) of the products surveyed were not a source of or high in protein. As such, the report told consumers to be aware of this if relying on these foods as a protein source.

조사 대상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100g 0.9~30.6g(100g당 평균 10.7g)이었다. 표본 추출된 제품 중 거의 4분의 1이 단백질 공급원(단백질 에너지 비율이 12-19.9%인 경우)이었고, 49%(173개 제품)는 단백질 함량이 높았다(단백질 에너지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이는 조사 대상 제품의 4분의 1(28%)이 단백질의 공급원이 아니거나 고 단백질이 아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식품을 단백질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경우 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The protein content varied both within each category and across the categories sampled. Half of the products made a protein-related claim, 39 products (11%) made a claim they were a source of protein and 139 products (39%) claimed they were high in protein.

단백질 함량은 각 카테고리 내에서 그리고 샘플링 된 카테고리에서 다양했다. 제품의 절반이 단백질 관련 주장을 했으며 39개 제품(11%)이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주장했으며 139개 제품(39%)이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주장했다.

 

The majority (80%) of the products were a source of fibre, meaning they contained at least 3g of fibre per 100g. But according to the report, this is because these products had added carbohydrates unlike their equivalent meat products, which do not contain fibre in their natural form.

대부분의 제품(80%)은 섬유질 공급원이었으며, 이는 섬유질이 100g당 최소 3g을 함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것은 이 제품들이 자연적인 형태의 섬유질을 함유하지 않은 동등한 육류 제품과는 달리 탄수화물을 첨가했기 때문이다.

 

Out of the 354 products, 27 provided data on micronutrients. Iron was the most commonly listed micronutrient (on 6% of products) followed by B12 (on 4% of products).

354개 제품 중 27개 제품이 미량 영양소 데이터를 제공했다. 철이 가장 많이 나열된 미량 영양소는(제품의 6%에서) B12(제품의 4%에서) 그 뒤를 이었다.

 

How do the vegetarian plant-based meat substitutes compare with their meat equivalents?

  • A comparison of the range of plant-based meat substitutes surveyed illustrates that they are different from their meat equivalents.
  • Most plant-based meat substitutes are lower in energy, total and saturated fat than their meat equivalents.
  • Plant-based meat substitutes are usually a source of fibre and carbohydrates while their meat equivalents are generally not (exceptions being chicken in breadcrumbs/cod in breadcrumbs and sausage rolls, which contain added carbohydrates).
  • Plant-based meat substitutes tend to have less protein than their meat equivalents, but this varies depending on the category of substitutes.
  • Salt levels tend to be either similar or higher in plant-based meat substitutes than in meat equivalents.

Source: Safefood

 

채식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은 육류 제품과 어떻게 비교됩니까?
조사 대상 식물 기반 육류 대체물의 범위를 비교한 결과, 육류 대체물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 기반 육류 대체물은 육류 제품보다 에너지, 총 지방 및 포화 지방 함량이 낮다.
식물성 육류 대체품은 일반적으로 섬유질과 탄수화물의 공급원이지만, 육류제품은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다(빵가루에 닭고기/빵가루에 소시지 롤에 닭고기 포함, 탄수화물이 첨가된 경우는 제외).
식물성 육류 대체품은 육류 제품보다 단백질이 적은 경향이 있지만, 이는 대체의 범주에 따라 다르다.
소금 수준은 식물성 육류 대체품은 육류제품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경향이 있다.

 

 

Why is this significant?

왜 이것이 중요한가?

 

According to Safefood, the protein content of meat alternatives is significant because its survey revealed one third of Irish consumers reported eating meat substitutes – with one third doing so for reasons of health. For those consumers who reported eating plant-based meat substitutes, 48% of said they eat them once a week or more.

조사되었기 때문에 육류 대체품의 단백질 함량은 매우 중요한데, 3분의 1은 건강상의 이유로 육류 대체품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육류 대용품을 먹는다고 신고한 소비자는 48%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먹는다고 답했다.

 

With its plant-based meat-substitutes survey identifying a range in nutritional quality, the group advised consumers to read labels and look for products containing sources of protein when possible.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 조사에서 영양 품질 범위가 확인됨에 따라, 이 단체는 소비자들이 가능하면 라벨을 읽고 단백질의 공급원이 포함된 제품을 찾도록 권고했다.

 

“The aim of our research was to understand how these products compared nutritionally so that we could give people information to help them make a more informed choice when shopping. We did this because we know that more than one in three adults on the island of Ireland eat vegan or vegetarian versions of burgers, sausages, chicken, etc. Among those who eat them, approximately 40% said they eat them once a week or more frequently,"​ a spokesperson told FoodNavigator. 

"저희 연구의 목적은 이 제품들이 어떻게 영양적으로 비교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쇼핑할 때 사람들이 더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일랜드 섬의 성인 3명 중 1명 이상이 버거, 소시지, 치킨 등을 채식 또는 채식 버전을 먹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했다. 한 대변인은 푸드 네비게이터에게 "그들을 먹는 사람들 중 약 40%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Our research found that these products are a bit of a mixed bag – one in four of the more than 350 products we surveyed were not a source of, or high in protein. There are some positives to these products; some are lower in fat and saturated fat than their meat equivalents while others are a source of fibre. But, if people are considering these as a protein replacement, safefood would encourage them to check the label and look for products that are a source of protein and lower in saturated fat, sugar and salt.”

"저희가 조사한 350개 이상의 제품 중 4개 제품 중 1개는 단백질의 공급원이 아니거나 고단백인 혼합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제품에는 일부 긍정적인 면이 있다; 어떤 제품은 육류 제품보다 지방과 포화지방이 낮은 반면 다른 제품은 섬유질의 공급원이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이 이것을 단백질 대체물로 생각한다면, 안전한 음식은 그들이 라벨을 확인하고 단백질의 공급원이며 포화 지방, 설탕, 소금이 낮은 제품을 찾도록 장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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