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free packaging made from popcorn
팝콘으로 만든 플라스틱 없는 포장
Researchers in Germany have developed an alternative packaging material made from popcorn.
독일의 연구원들은 팝콘으로 만든 대체 포장재를 개발했다.
Plastic pollution is a global problem, with an estimated eight million pieces of plastic pollution finding their way into the world’s oceans every year.
플라스틱 오염은 세계적인 문제이며 매년 800만 조각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오염이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
The packaging industry is the biggest purchaser of plastic products, buying close to 40% of all plastic sold.
포장 산업은 전체 플라스틱 판매의 40%에 가까운 플라스틱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산업이다.
To combat plastic pollution, modern packaging must do much more than simply meet requirements for transport, storage and presentation. According to researchers from Göttingen University in Germany, it must also be sustainable.
플라스틱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현대적인 포장은 단순히 운송, 보관 및 표시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 이상을 수행해야 한다. 독일 괴팅겐 대학의 연구원에 따르면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This means making environmentally friendly materials from renewable resources. The researchers believe it should also be sturdy enough to enable re-use, while being easy to recycle at end-of-life.
이것은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환경 친화적인 재료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들은 또한 수명이 다했을 때 재활용하기 쉬우면서도 재사용이 가능할 만큼 튼튼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The Chemie und Verfahrenstechnik von Verbundwerkstoffen (chemistry and process engineering of composite materials) research group at Göttingen’s Faculty of Forest Sciences and Forest Ecology has turned its attention to popcorn.
괴팅겐 산림과학·산림생태학부 화학·공정공학 연구진은 팝콘에 주목했다.
The university believes popcorn – and more specifically, by-products of Cornflakes production – has the potential to make environmentally friendly alternatives to polystyrene or plastics.
이 대학은 팝콘, 특히 콘플레이크 생산의 부산물이 폴리스티렌이나 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친화적인 대안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The scientists have succeeded in developing three-dimensional moulded forms produced from ‘granulated’ popcorn. The granular materials come from renewable biological sources, is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sustainable. “It is therefore an excellent alternative to the polystyrene products used previously,” noted the university, adding that the new popcorn products also have water-repellent properties.
과학자들은 '분할된' 팝콘으로 만들어진 3차원 성형 형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세분화된 물질들은 재생 가능한 생물 자원으로부터 얻어지고,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하다. 대학 측은 "따라서 이전에 사용된 폴리스티렌 제품에 대한 훌륭한 대안"이라며 "신규 팝콘 제품도 방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ead of the research group, Professor Alireza Kharazipour, said the new process – which is based on technology developed in the plastics industry – enables the production of a wide range of moulded parts.
연구 그룹의 책임자인 Alireza Kharazipour 교수는 플라스틱 산업에서 개발된 기술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공정을 통해 다양한 성형 부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This is particularly important when considering packaging because it ensures that products are transported safely, which minimises waste. And this has all been achieved using a material that will even be biodegradable afterwards.”
“제품을 안전하게 운송하여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포장을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나중에 생분해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달성되었습니다.”
Göttingen University has signed an exclusive licence agreement with the company Nordgetreide for the commercial use of the process and for the packaging sector.
괴팅겐 대학은 Nordgetreide 회사와 공정의 상업적 사용과 포장 분야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ach and every day we pollute our earth with an ever-increasing amount of plastic waste that will be burden on our eco-system for thousands of years,” said Stefan Schult, Managing Director of Nordgetreide.
스테판 슐트 노르데트라이드 상무는 "우리는 매일같이 증가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는 수천 년 동안 생태계에 수천 년 동안 부담이 될 것이다.
“Our popcorn packaging is a great sustainable alternative to polystyrene which is derived from petroleum. The plant-based packaging is made from the inedible by-products of Cornflakes production and can actually be composed after use without any residue.”
“우리의 팝콘 포장은 석유에서 추출한 폴리스티렌에 대한 훌륭한 지속 가능한 대안입니다. 식물성 포장은 콘플레이크 생산의 먹을 수 없는 부산물로 만들어지며 실제로 사용 후 잔여물 없이 구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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