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uce, recycle, rethink: Why industry backs three-pronged remedy to plastic problem
줄이기, 재활용하기, 재고하기: 업계가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세 가지 해결책을 지지하는 이유
How can industry help stem plastic pollution? From packaging redesign to recycling promotion, the Consumer Goods Forum and Refresco Group weigh in…
산업은 어떻게 플라스틱 오염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 포장 재설계부터 재활용 촉진까지 소비자 제품 포럼과 Refresco Group은 다음을 고려한다.
Plastic has many advantages in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It keeps food safe and fresh; and is cheap to produce, readily available, durable, and versatile.
플라스틱은 음식과 음료 산업에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음식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유지하며,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있고, 다재다능하다.
However, plastic pollution is a major concern. “Plastic has no place in the environment,” stresses Ignacio Gavilan, Director of Sustainability at The Consumer Goods Forum (CGF). “That’s the trick.”
하지만,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걱정거리이다. 소비재 포럼(CGF)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이그나시오 가빌란은 "플라스틱은 환경에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한다. "그게 트릭이야."
So what’s the solution? How can the food and beverage sector continue to use plastic, while stamping out plastic pollution?
그래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음식과 음료 부문이 플라스틱 오염을 근절하면서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
A deep-running issue / 딥러닝 문제
The world is producing twice the amount of plastic than two decades ago. According to the OECD, most of it is ending up in landfill, incinerated, or leaking into the environment.
세계는 20년 전보다 두 배의 양의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그것의 대부분은 매립지로 끝나거나, 소각되거나, 환경에 유출되고 있다.
Indeed, an estimated eight million tonnes of plastic enters the marine environment every year. And the amount of plastic in the ocean is expected to double in the next 15 years: if trends continue, there could be more plastic in the ocean than fish.
실제로 매년 약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해양 환경에 유입되고 있다. 그리고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의 양은 다음 15년 안에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추세가 계속된다면, 물고기보다 바다에 더 많은 플라스틱이 있을 수 있다.
According to Gavilan, the packaging that is ‘most visible’, which we see in ‘startling images’ of polluted waterways, is just one phase of the problem. “The issue runs much deeper than that,” he told delegates at FoodNavigator’s Climate Smart Food event. “And if we are to tackle it, action from big businesses must be carried out in collaboration with local and national government, and of course the public…”
Gavilan에 따르면, 오염된 수로의 '깜짝이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포장은 문제의 한 단계일 뿐이다. 그는 Food Navigator's Climate Smart Food 행사에서 대표들에게 "이 문제는 그것보다 훨씬 더 깊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문제에 대처하려면 대기업의 조치가 지방 정부 및 국가 정부, 그리고 물론 대중과 협력하여 수행되어야 한다.
Collaboration is also essential to Refresco Group’s vision to tackling plastic pollution. According to Minna Lyiynen, who heads up sustainability at the world’s largest independent bottler, combatting plastic pollution requires a three-pronged approach: reducing, recycling and rethinking – which can be achieved by bringing business, policymakers, and consumers onboard. “It sounds very simple, but we believe it works.”
협업은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Refresco그룹의 비전에도 필수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보틀러에서 지속 가능성을 주도하는 Minna Lyyynen에 따르면 플라스틱 오염과 싸우기 위해서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감소, 재활용 및 재고입니다. 이는 기업, 정책 입안자 및 소비자를 참여시킴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하게 들리지만, 우리는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Plastic reduction has been a key focus for Refresco for ‘many years’. It can be achieved by reducing the amount of plastic in polyethylene terephthalate (PET) in bottles and closures – via lightweighting – for beverage packaging, Lyiynen explained.
플라스틱 감소는 '수년 동안' Refresco의 핵심 초점이었다. 이는 음료 포장을 위한 경량화를 통해 병 및 마개에 있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의 플라스틱 양을 줄임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고 Lyiynen은 설명했다.
“But it doesn’t stop with primary packaging, [it also means] reducing the use of unnecessary transport packaging – for example, switching from shrink film to returnable trays.
"그러나 이는 기본 포장으로 그치지 않으며, 예를 들어 수축 필름에서 반환 가능한 트레이로 전환하는 것과 같은 불필요한 운송 포장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Those are great examples of how we can reduce the use of virgin plastics.”
"그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예이다.
Thinking outside the bottle
Rethinking plastic is also an integral tool in tackling the plastic problem. For CGF’s Gavilan, current packaging design is a limiting factor in recycling capabilities.
플라스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은 또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다. CGF의 Gavilan에게, 현재의 포장 디자인은 재활용 능력의 제한 요소이다.
“One of the reasons plastic packaging ends up in nature is because of the complexity of the recycling process, which can be complicated by poor packaging design – [essentially] lots of problematic elements with the packaging and of course, the excess packaging: the wrapping over wrapping, over triple wrapping…”
"플라스틱 포장이 자연에서 끝나는 이유 중 하나는 잘못된 포장 디자인으로 인해 복잡해질 수 있는 재활용 프로세스의 복잡성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포장에 문제가 많은 요소와 물론 과도한 포장: 포장 이상 포장, 삼중 포장 이상…”
Companies are investing in alternative materials, but ‘greater urgency’ is required across the industry to tackle this issue of poor design. “Important design changes should become the norm in the next few years.”
기업들은 대체 소재에 투자하고 있지만, 이 열악한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에 걸쳐 '더 큰 시급성'이 요구된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중요한 디자인 변화가 표준이 될 것이다."
Refresco also acknowledges its responsibility in rethinking plastic. “We see it as a responsibility to find those new solutions,” said Lyiynen at the event. “For instance, we see potential in plant-based plastic, which…needs to be…reused or recycled.
Refresco는 또한 플라스틱을 재고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 "우리는 그러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리이넨은 행사에서 말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식물 기반 플라스틱에서 잠재력을 발견했는데, 이 플라스틱은 재사용되거나 재활용되어야 한다.
“There is a real solution in…finding those new alternative solutions.”
"새로운 대안 솔루션을 찾는 데 진정한 솔루션이 있다."
Recycling and collection / 재활용 및 수집
Recycling must also be part of the solution, agreed both CGF and Refresco.
CGF와 Refresco 모두 재활용이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According to the OECD’s Global Plastics Outlook, just 9% of the plastic produced today is successfully recycled. This makes it tricky for beverage makers to increase the amount of recycled content in their bottles.
OECD의 세계 플라스틱 전망에 따르면, 오늘날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9%만이 성공적으로 재활용된다. 이것은 음료 제조사들이 병에 재활용된 내용물의 양을 증가시키는 것을 까다롭게 만든다.
“For us, recycling means using more recycled content in our beverage packaging, but also ensuring that the packaging gets recycled,” explained Refresco’s sustainability lead.
Refresco의 지속가능성 리드(Sustainability Lead)는 "우리에게 재활용은 음료 포장에 재활용된 내용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또한 포장이 재활용되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Design here is also crucial. “We have been taking out colours in plastic bottles for the products we manufacture for our customers across our business,” said Lyiynen, offering up an example of how ‘rethinking’ plastic can encourage recyclability.
여기서도 디자인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업 전반에 걸쳐 고객을 위해 제조하는 제품의 플라스틱 병의 색상을 없애고 있다.” 리이넨은 플라스틱이 어떻게 재활용을 장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를 제시하며 말했다.
Ensuring enough recycled content is available to bottlers and manufacturers remains an issue, however. Achieving circularity in plastic is possible, believes Lyiynen, but a key hurdle stands in the way: collection. “Specifically for beverage bottles, we see this as one of the bottleneck challenges we need to overcome.”
그러나 충분한 재활용 내용물을 병 제조 업체와 제조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Lyiynen은 플라스틱에서 원형성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주요 장애물이 수집을 가로막고 있다고 믿는다. "특히 음료수 병의 경우 이것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병목 현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Refresco is an advocate for deposit return schemes, whereby consumers pay a small deposit when you buy a drink in a single-use container, and get the deposit back when they return the empty bottle or can. Scotland is preparing to bring in such a scheme next year with a 20p deposit.
리프레스코는 소비자가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료를 살 때 소액 보증금을 내고 빈 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보증금 반환 제도를 옹호한다. 스코틀랜드는 내년에 20p의 보증금으로 그러한 계획을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It has been demonstrated in ‘several markets’, including in Europe and the US, that a ‘well-functioning’ deposit return scheme delivers ‘high return rates’, said Lyiynen, “which is great, because then producers can have that bottle-to-bottle loop.” Indeed, according to the sustainability expert, industry-run deposit return schemes have proved ‘very successful’, delivering upwards of a 90% collection rate.
리이넨은 "잘 작동하는" 예금 반환 제도가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것이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시장'에서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속가능성 전문가에 따르면 업계가 운영하는 보증금 반환 제도는 90% 이상의 회수율을 제공하는 '매우 성공'을 입증했다.
“Without such separate collection and deposit return schemes, often the food grade plastic never comes back to food grade packaging…
“이러한 별도의 수거 및 보증금 반환 계획이 없으면 종종 식품 등급 플라스틱은 식품 등급 포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We firmly believe that by setting up such separate closed looping is key for the circular economy of plastics”.
"우리는 이러한 별도의 폐쇄 루프를 설정하는 것이 플라스틱의 순환 경제를 위한 핵심이라고 굳게 믿는다."
A question of responsibility / 책임의 문제
As to who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implementing such schemes, Refresco is supportive of industry-led approaches.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는 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Refresco는 업계 주도의 접근 방식을 지지한다.
This is the case in Scotland, where the deposit return scheme is being delivered by Circularity Scotland Ltd., an industry-led body representing drinks producers, retailers and trade bodies of all sizes. According to the Scottish Government, this business-led approach is common among many of the most successful schemes in Europe, including in Denmark, Finland, and the Netherlands.
모든 규모의 음료 생산업체, 소매업체 및 무역기관을 대표하는 업계 주도의 기관인 Circularity Scotland Ltd.가 보증금 반환 계획을 전달하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경우이다. 스코틀랜드 정부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 주도 접근법은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많은 계획들 사이에서 일반적이다.
“We believe that organising collection through deposit systems can be industry led and it can deliver the environmental results that we are looking for, but also support industry access to recycled content,” said Lyiynen.
"우리는 예금 시스템을 통해 수집을 조직하는 것이 업계를 주도할 수 있고 우리가 찾고 있는 환경적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된 콘텐츠에 대한 업계의 접근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Lyiynen이 말했다.
As CGF’s Gavilan explained,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schemes see some or all of the responsibility for packaging waste transferred from governments to producers – for the most part consumer goods companies and retailers. Here, producers help to ‘fill the financial gap’, he told delegates.
CGF의 Gavilan이 설명했듯이,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계획은 정부로부터 생산자에게 폐기물을 포장하는 책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소비재 회사와 소매업자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생산자들은 '재정적 격차를 메우는 것'을 돕는다"고 그는 대의원들에게 말했다.
Fo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schemes to prove effective, consumers must be on board. There is benefit here for producers too, suggested Gavilan.
확장된 생산자 책임 제도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려면 소비자가 참여해야 한다. 여기에도 생산자들에게 이익이 있다고 가빌란은 제안했다.
“The moment consumers support the proper collection [of plastics], the cost goes down dramatically. Deposit return schemes [are] fantastic. You have the consumer doing the job.
"소비자들이 [플라스틱의] 적절한 수집을 지원하는 순간, 비용은 극적으로 낮아집니다. 보증금 반환 계획은 환상적이다. 당신은 그 일을 소비자가 하게 합니다.
“Otherwise, you need a facility to separate the rigids, the flexibles, the PETs…it becomes very complex. If we have the citizen helping with this, which means completely changing some of the behaviours we have today…it makes a big difference.”
"그렇지 않으면 강체, 유연성, PET를 분리할 수 있는 설비가 필요하다. 매우 복잡해진다. 만약 시민이 이것을 돕는다면,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동들 중 일부를 완전히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큰 차이를 만든다."
Of course, changing consumer behaviour is no easy task. The trend for convenience ‘needs to be thought through’. “But if we do our part, which might require a bit of sacrifice, it’s fantastic.”
물론 소비자 행동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편의성 추세는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약간의 희생이 필요할 수 있는 우리의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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