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캐패시터 시장이 요동치다

Supercapacitor Market Gets a Jolt

슈퍼캐패시터 시장이 요동치다

 

Supercapacitors are on a path to overtake batteries, providing safety, faster charging, and size advantages while helping to eliminate complex battery management systems in a range of automotive, grid, and IT applications.

슈퍼커패시터는 다양한 자동차, 그리드 및 IT 애플리케이션에서 복잡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제거하는 동시에 안전, 더 빠른 충전 및 크기 이점을 제공하여 배터리를 추월할 수 있는 길에 있다.

 

 

Particularly bullish on the emerging energy-storage and charging technology is IDTechX, which predicts supercapacitors will eventually “usurp” current battery technologies like lithium-ion. It sees about 80 supercapacitor manufacturers emerging over the next two decades with cars, buses, Maglev trains, and a range of other use cases emerging as electric motors replace internal combustion engines.

특히 최근 부상하고 있는 에너지 저장 및 충전 기술의 강세는 IDTechX로, 이것은 슈퍼커패시터가 결국 리튬이온과 같은 현재의 배터리 기술을 "강탈"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향후 20년 동안 약 80개의 슈퍼커패시터 제조업체들이 자동차, 버스, 자기부상열차 및 다양한 사용 사례를 통해 내연기관을 대체하면서 부상하고 있다.

 

With a growing roster of electric-vehicle companies, China is seen leading the way, with an estimated 30 supercapacitor manufacturers emerging by 2041.

전기 자동차 회사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041년까지 30개의 슈퍼 캐패시터 제조업체들이 부상하고 있다.

 

“Improved supercapacitors and their variants enable huge opportunities in mini-grids, trains, trams, trucks, heavy off-road vehicles, tiny 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for [internet of things] nodes using energy harvesting, and 1-MWh giants for hospitals and data centers,” the market tracker said.

시장 추적기(Market Tracker)는 "향상된 슈퍼커패시터와 그 변형은 미니 그리드, 기차, 트램, 트럭, 무거운 오프로드 차량, 에너지 하베스팅을 사용하는[사물 인터넷] 노드용 소형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병원과 데이터 센터를 위한 1MWh 대형 전력 공급 장치 등에서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Auto analyst Egil Juliussen explained the potential advantages of supercapacitor technology in a recent podcast: “The good news about capacitors is, you can charge them really fast because you just dump the current in there and all of a sudden, it’s there.”

자동차 분석가인 에길 줄리우센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슈퍼커패시터 기술의 잠재적인 이점을 설명했다. "커패시터에 관한 좋은 소식은, 커패시터에 전류를 흘려보내기만 하면 갑자기 커패시터가 거기 있기 때문에 정말 빨리 충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Likening the energy technology to cache memory, Juliussen continued: “Supercapacitors could also be between the charging station and the electricity network. You’ve got to pull a lot of current there, too. So having standby supercapacitor with extra power there that you then load into it when the car’s there, that could be done as well.”

에너지 기술을 캐시 메모리에 비유하면서 줄리우센은 계속했다: "슈퍼커패시터는 충전소와 전기 네트워크 사이에 있을 수도 있다. 거기서도 전류를 많이 끌어와야 한다. 따라서 대기 중인 슈퍼캐패시터가 추가 전력을 공급받으면 자동차가 그곳에 있을 때 로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Juliussen is guarded about when, or even if, supercapacitor technology might achieve its potential, acknowledging that the scenario described above may be “pie in the sky.” Then again, he added, “you never know.”

Juliussen은 위에 설명된 시나리오가 "하늘의 파이"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슈퍼커패시터 기술이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는 시기 또는 경우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이어 그는 “당신은 절대 모른다”고 덧붙였다.

 

IDTechX takes a glass-more-than-half-full approach, forecasting the supercapacitor technology is poised to take off as the list of transportation, IoT, and data-center applications continues to grow.

IDTechX는 운송, IoT 및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의 목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슈퍼 캐패시터 기술이 급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41년까지 지역별 슈퍼커패시터 제조업체 수

Based on the premise that nothing can be done without power, and fast charging of EVs is bound to be a major selling point, the desire to see supercapacitor technology succeed is warranted. In one example, the industry analyst envisions urban light rail and bus networks charging batteries in 20 seconds while reducing the need to replace expensive batteries. Recycling of costly materials would also be eliminated.

전력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EV의 고속 충전이 주요 판매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슈퍼 커패시터 기술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열망은 정당하다. 일례로 업계 분석가는 값비싼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성을 줄이면서 20초 만에 배터리를 충전하는 도시의 경전철 및 버스 네트워크를 상상한다. 값비싼 재료의 재활용도 제거될 것이다.

 

Still, energy density remains a critical design consideration for power electronics applications. That is one metric where batteries still outperform supercapacitors. As measured in watt-hours per kilogram, IDTechX reckons supercapacitors approach the low end for current battery energy density, or just over 10 Wh/kg.

여전히 에너지 밀도는 전력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한 설계 고려 사항으로 남아 있다. 이는 배터리가 여전히 슈퍼커패시터보다 성능이 우수한 한 가지 지표이다. 킬로그램당 와트시로 측정할 때 IDTechX는 슈퍼커패시터가 현재 배터리 에너지 밀도의 로우엔드에 접근하거나 10Wh/kg을 약간 넘는다고 생각한다.

 

“Load-bearing supercapacitors have the poorest energy density but plenty of space to use,” the industry researcher said.

업계 연구원은 “내하중 슈퍼커패시터는 에너지 밀도가 가장 낮지만 사용할 공간은 충분하다.

 

Hence, it foresees a mix of hybrid deployments ranging from capacitor-supercapacitor combinations to battery-supercapacitor hybrids. The latter could enable applications like fast wireless charging.

따라서, 그것은 커패시터-슈퍼캐패시터 조합에서 배터리-슈퍼캐패시터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배치를 예측한다. 후자는 고속 무선 충전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Thus far, IDTechX reckons supercapacitors have replaced 10% of pricey lithium-ion batteries and will quickly send lead-acid batteries the way of the dodo bird. “Supercapacitor improvement and market rollout is now moving fast, with major advances and disruptions coming in the next 20 years,” it concluded.

지금까지 IDTechX는 슈퍼커패시터가 값비싼 리튬 이온 배터리의 10%를 대체했으며 납산 배터리를 도도새처럼(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빠르게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슈퍼커패시터 개선 및 시장 출시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20년 동안 주요 발전과 혼란이 올 것"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