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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육류, 유제품, 계란 및 해산물 대체품에 대한 식물성 라벨링 규칙을 제시했다

AI독립군 2021. 12. 9. 10:00

 

‘Shackles off’: Japan lays out plant-based labelling rules for meat, dairy, egg and seafood alternatives

일본은 육류, 유제품, 계란 해산물 대체품에 대한 식물성 라벨링 규칙을 제시했다.

Japan has laid out regulations for the labelling of plant-based products. ©Getty Images

 

Japan has laid out regulations for the labelling of plant-based products, with observers suggesting they are industry-friendly and should not pose problems for brands.

일본은 식물성 제품의 라벨 부착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는데, 관측통들은 그것들이 산업 친화적이며 브랜드에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e plant-based industry in Japan has been seeing quite some growth in recent years, with most progress being seen in restaurants experimenting with new menus, bigger conventional meat product manufacturers such as Nippon Ham and Ito Ham launching plant-based alternatives, as well as a few dedicated firms such as NEXT Meats having come into the picture.

일본의 식물 기반 산업은 최근 동안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진전은 새로운 메뉴를 실험하는 레스토랑, Nippon Ham Ito Ham 같은 대형 기존 육류 제품 제조업체에서 식물성 대안을 출시하고 있다. NEXT Meats 같은 몇몇 헌신적인 회사들이 그림에 등장했다.

 

However, the government appears unsatisfied with the industry’s rate of progress so far, and has thus implemented new labelling rules to govern the plant-based sector in hopes that this will propel its growth.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의 산업 발전 속도에 만족하지 못한 보였고, 따라서 이것이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플랜트 기반 부문을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라벨링 규칙을 시행했다.

 

“The fact that Japan has until now not discussed the food labelling [of plant-based foods] has been a shackle for corporate business development,”​ Kono Taro, Public Relations Chief of Japan’s ruling faction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announced in a recent press conference.

"일본이 지금까지 식물성 식품의 식품 라벨 표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업 발전에 족쇄가 되었습니다," 라고 자민당의 고노 다로 홍보 수장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The plant-based market is expected to reach about US$140bn in sales by 2029, [so Japan needs] to take the shackles off. This is why we have created a Q&A document regarding the labelling rules of plant-based foods for all relevant companies.”

"일본이 지금까지 식물성 식품의 식품 라벨 표시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업 발전에 족쇄가 되었다," 라고 자민당의 고노 다로 홍보 수장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The document covers plant-based meat, dairy, egg and seafood alternative products, and appears to take an industry-friendly approach, allowing the use of terms such as ‘soy-based meat’ or ‘oat milk’ in plant-based labelling as long as the label makes it clear that the product is not animal-based.

문서는 식물성 육류, 유제품, 계란 해산물 대체 제품을 다루고 있으며 라벨에 해당 제품이 동물성 육류가 아님을 명시하는 식물성 라벨에 '양념성 육류' 또는 '오트 우유' 같은 용어를 사용할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산업 친화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Labelling will not be a problem as long as the expressions and terms used are not misleading – so for products made from soybeans, as long as the words ‘soy’ and ‘meat’ are written together, there should be no problem,”​ said Kono.

“사용된 표현과 용어가 오해의 소지가 없는 라벨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대두로 만든 제품의 경우 '대두' '육류'라는 단어가 함께 쓰여 지기만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고노 씨는 말했다.

 

“A disclaimer such as the term ‘100% plant-based’ should also be used, but when using this it must be confirmed that all the ingredients used are derived from plants, including any food additives.”

“100% 식물성' 같은 면책 조항도 사용해야 하지만 이를 사용할 때는 식품 첨가물을 포함하여 사용된 모든 성분이 식물에서 유래한 것임을 확인해야 한다."

 

Other acceptable disclaimer terms include ‘Soybeans are used’, ‘Meat is not used’, ‘This is not a milk or milk drink’, ‘Not a dairy product’, ‘No fish used’ and so on.

기타 허용 가능한 면책 조항에는 '대두 사용', '육류 사용 안함', '우유 또는 우유 음료가 아니다', '유제품 아님', '생선 사용 안함' 등이 있다.

 

“Disclaimers are particularly important and compulsory if a product name is more ambiguous, such as ‘Next Cheese’ or ‘New Butter’, as even though these are not [animal-based] dairy products, the general consumer might not be able to tell this from the label [if no disclaimer is added],” ​added the document.

문서는 "'넥스트 치즈' ' 버터' 같이 제품 이름이 애매한 경우, 비록 그것들이 [동물성] 유제품이 아니더라도 일반 소비자는 [거부권이 추가되지 않은 경우] 라벨에서 이것을 구분하지 못할 있기 때문에, 클레임이 특히 중요하고 강제적이다"라고 덧붙였다.

 

Most manufacturers appear to already be in a good place with their labels based on these regulations.

대부분의 제조업체는 이미 이러한 규정을 기반으로 하는 레이블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EXT Meats, which is one of Japan’s leading dedicated plant-based product developers, has launched a number of plant-based products from gyudon (beef rice) to yakiniku (grilled meat) and is planning a tuna launch in December, and all its product packaging already carry the ‘100% plant-based’ disclaimer alongside the NEXT product name.

일본 유수의 식물성 제품 전문 개발업체인 NEXT Meats 규동(쇠고기)부터 야키니쿠(불고기)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물성 제품을 출시했으며 12 참치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포장에는 이미 NEXT 제품 이름과 함께 '100% 식물성' 면책 조항이 표시되어 있다.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the government is supportive of the plant-based industry, given how rapidly it is growing in Japan.

일본에서 플랜트 기반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감안할 정부가 플랜트 기반 산업을 지지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The plant-based trend is gaining more traction in Japan, likely due to consumers wanting to seek out healthier food alternatives after COVID-19, with a higher guarantee of food safety,”​ NEXT Meats PR and marketing director Yuya Makino said.

NEXT Meats 홍보 마케팅 이사인 Yuya Makino식물 기반 트렌드가 일본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COVID-19 이후 높은 식품 안전 보장과 함께 건강한 대체 식품을 찾고 싶어 하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What we are doing [in response to this] is to position ourselves as an alternative to local dishes and not so much western foods, so our portfolio [is focused on products such as] Yakiniku and Gyudon as opposed to sausages or burgers.”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서양 음식이 아닌 현지 요리의 대안으로 우리 자신을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포트폴리오는 소시지나 버거가 아닌 야키니쿠와 규동과 같은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Nippon Ham, under the company NH Foods, is also all set with its plant-based NatuMeat – this uses the ‘Soybeans are used’ disclaimer; whereas Kewpie’s egg-free mayonnaise ‘Egg Care’ carries the disclaimer ‘Does not use eggs’.

NH Foods라는 회사의 Nippon Ham 식물성 NatuMeat 모든 설정을 마쳤습니다. 이는 '대두 사용' 면책 조항을 사용한다. Kewpie 계란이 없는 마요네즈 'Egg Care' '계란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면책 조항을 담고 있다.

 

Industry-friendly vs not​ / 산업 친화적 vs 그렇지 않은 경우

 

Japanese plant-based manufacturers should count themselves lucky in terms of the labelling regulations being accepting of traditional meat and dairy terms, which removes any potential concerns over having to change or reprint labels, or worse yet, find new names for their companies.

일본의 식물에 기반을 제조업체들은 라벨 부착 규정이 전통적인 육류와 유제품 용어의 수용이라는 점에서 운이 좋은 것으로 간주해야 하는데, 이는 라벨 부착을 바꾸거나 재인쇄해야 한다는 잠재적 우려를 없애 주거나, 나쁜 것은 그들의 회사의 새로운 이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The industry in several other countries have not been as lucky – In India, the government recently attempted to ban the use of all dairy terms​ for plant-based dairy products, leaving firms in a quandary. This has since been stayed​ by an industry-led court order, but the future of labelling regulations for the plant-based dairy industry remains uncertain.

몇몇 다른 나라의 산업은 운이 좋지 않았다인도 정부는 최근 식물성 유제품에 대한 모든 유제품 사용을 금지하려고 시도했고,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곤경에 처했다. 이것은 이후로 업계 주도의 법원 명령에 의해 유지되어 왔지만, 식물 기반 유제품 산업에 대한 라벨링 규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In Australia, a similar debate regarding both meat and dairy alternative labelling​ is also still ongoing, with the government appearing to be less sympathetic​ to the industry compared to in Japan, likely due to the strong traditional meat and dairy influence on its economy.

호주에서는 육류와 유제품 대체 라벨 표시에 관한 유사한 논쟁이 여전히 진행 중인데, 정부가 전통적인 고기와 유제품의 강한 영향 때문에 일본보다 산업에 호의적인 것으로 보인다.

 

Thus far, one of the countries in which plant-based labelling appears to have fared the best is China, which approved a very industry-friendly​ set of labelling standards late last year allowing the use of all conventional meat and dairy terms.

지금까지 식물성 라벨 부착이 가장 나라 하나는 중국인데 중국은 작년 기존의 모든 육류와 유제품 용어의 사용을 허용하는 매우 산업 친화적인 라벨 부착 기준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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