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스는 새로운 식문화를 촉진할 수 있다

 

Cannabis may fuel a new food culture

카나비스는 새로운 식문화를 촉진할 수 있다

Photo: Innovium

 

CHICAGO — The 2005 nonfiction book written by Tom Standage “The History of the World in Six Glasses” explores the evolution of human culture through the lens of beer, wine, spirits, coffee, tea and cola. It is 15-plus years later, and Ben Larson, chief executive officer of Vertosa, Oakland, Calif., believes cannabis may be the seventh glass.

시카고 — 2005년 톰 스탠다지가 쓴 논픽션 "6 잔의 세계사"는 맥주, 와인, 양주, 커피, 차 및 콜라의 렌즈를 통해 인류 문화의 진화를 탐험한다. 그로부터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Vertosa 최고 경영자인 Ben Larson은 카나비스가 일곱 번째 잔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We’re well on our way,” Mr. Larson said during The Future of Food @ SXSW event, which took place virtually March 18-21. “If we look at how much money is waiting or going into the cannabis space just to help build beverages, there’s definitely going to be a future there.”

Larson은 사실상 3 월 18-21 일에 개최된 The Future of Food @ SXSW 이벤트에서 "우리는 잘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음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이 대기하거나 대마초 사업에 들어가는지 살펴보면 확실히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Vertosa is a technology company focused on creating cannabis-derived ingredients for food and beverage manufacturers, with the latter its primary focus at this time. Mr. Larson said the cannabis and hemp industry is arguably the most exciting growth opportunity since the internet. It also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ublic health policy shifts of current times.

Vertosa는 식품 및 음료 제조사들을 위한 대마초 유래 성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 기술 회사이다. 라슨 씨는 대마초와 삼베 산업이 틀림없이 인터넷 이후 가장 흥미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현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공중 보건 정책 변화 중 하나이다.

 

The COVID-19 pandemic exposed the epidemic of mental health issue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need to bring wellness to the forefront, said Mario Rodriguez, owner, Bootleg Avocado LLC, New York, and moderator of the SXSW session “Cannabis: The catalyst for new food culture.” He believes cannabis is part of the solution and that now is the time to debunk cannabis’ stigma and uncover innovative food and beverage applications.

COVID-19 유행병은 미국의 정신 건강 문제의 전염병과 웰빙을 최전선에 가져와야 할 필요성을 드러냈다고 뉴욕 부트레그 아보카도 LLC 소유주이자 SXSW 세션의 진행자인 마리오 로드리게스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Cannabis: 새로운 음식 문화의 촉매제입니다." 그는 대마초가 해결책의 일부이며 지금이 대마초의 오명을 벗고 혁신적인 식음료 응용 프로그램을 밝혀낼 때라고 믿는다.

 

Innoviom, Stamford, Conn., for example, markets Tranquini Wowie, a line of relaxation beverages infused with 20 mg of hemp combined with adaptogens such as lemon balm, lavender, chamomile and L-theanine (from green tea). One 12-oz can contains 20 calories.

예를 들어, Innoviom, Stamford, Conn.는 레몬밤, 라벤더, 카모마일, L-테아닌(녹차에서 추출한)과 함께 20mg의 삼을 주입한 이완 음료 라인인 트랑키니 와우(Trancini Wowie)를 판매한다. 12온스캔 한 캔에는 20칼로리가 들어있다.

 

“Wowie helps take you from hectic to ‘hanging loose’ without making you drowsy,” said Ahmed ElAzizi, CEO.

"Wowie는 여러분을 졸리지 않고 정신없이 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CEO Ahmed El Azizi는 말했다.

 

Wowie was created for fast and effective stress relief and to reduce anxiety. This supports Mr. Rodriguez’s belief that many cannabis food and beverage innovators are leaning toward being a wellness product company, not a cannabis company.

Wowie는 빠르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많은 대마초 식품 및 음료 혁신가들이 대마초 회사가 아닌 웰빙 제품 회사로 기울고 있다는 Rodriguez 씨의 믿음을 뒷받침한다.

 

 

Venice, Calif.-based Cann & Botl Co.’s cannabis proposition is being a social tonic. It is a non-alcoholic beverage formulated to give you “a feeling of vigor or well-being” along with a light buzz. The beverage line comes in various formulations, all with tetrahydrocannabinol (THC) and cannabidiol (CBD).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에 본부를 둔 칸 앤 보틀사의 대마초 제안은 사회적 강장제가 되고 있다. 약간의 윙윙거림과 함께 "활력이나 웰빙 느낌"을 주기 위해 제조된 무 알코올 음료이다. 이 음료 라인은 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THC)과 카나비돌(CBD)을 포함한 다양한 공식으로 나온다.

 

The CBD compounds are non-psychoactive and associated with relaxation, pain relief, improved sleep, positive mood, better memory and stress response. It is not to be confused with THC, the compound responsible for the feeling commonly referred to as “stoned.”  The compounds are just two of the more than 100 cannabinoids found in the herbaceous species known as Cannabis sativa. Both hemp plants and marijuana plants are of this same species.

CBD 화합물은 비 정신성이고 이완, 통증 완화, 수면 개선, 긍정적인 기분, 더 나은 기억력,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몽롱한"이라고 불리는 느낌의 원인이 되는 화합물인 THC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 화합물들은 Cannabis sativa라고 알려진 초본에서 발견되는 100종이 넘는 카나비노이드 중 단지 두 가지에 불과하다. 대마 식물과 마리화나 식물은 모두 같은 종류이다.

 

Verde Juice Co., Santa Fe, NM, is adding a CBD-infused cold-pressed and high-pressure processed functional tea and juice beverage to its line. Made with whole leaf hemp juice, each 10-oz bottle contains 35 calories with no added sugars. Bottles have 12 mg of CBD and less than 1 mg THC.

미국 뉴욕 주 산타페의 베르데 주스는 CBD가 주입한 냉압 고압 가공 기능성 차와 주스 음료를 자사 제품군에 추가하고 있다. 통잎 대마 주스로 만들어진 각각의 10온스 병에는 35칼로리와 설탕이 첨가되지 않는다. 병은 CBD가 12mg이고 THC가 1mg 미만이다.

 

“When you talk cannabis, it’s more than hemp,” said Ben Richardson, director, 7Thirty Capital, New York, a venture capital company invested in about 10 cannabis-related businesses. “It’s more than THC. It’s more than CBD.”

10여 개의 대마초 관련 사업에 투자한 벤처 캐피탈 회사인 뉴욕 7Thirty Capital의 벤 리처드슨 이사는 "대마초를 말할 때는 삼베 이상입니다."라고 말했다. "THC 이상입니다. CBD 이상입니다."

 

He cited businesses such as hemp paper and hempcrete. The latter is used in construction as insulation.

그는 대마종이, 삼크리트 등의 사업을 예로 들었다. 후자는 단열재로 건축에 사용된다.

 

“The best ideas in cannabis are in somebody’s head, somebody sitting in their apartment somewhere in this country,” Mr. Richardson said. “And that really necessitates that we develop the system of incubating and accelerating (innovation).”

리차드슨씨는 "대마초에 관한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는 것, 즉 이 나라 어딘가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앉아 있는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큐베이팅 및 가속화(혁신) 시스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Mr. Larson said, “Cannabis can live in many different realms: health and wellness, pet care, athletics, you know, places you never even expected it. I think that is inherently the big opportunity.”

Before that opportunity becomes reality, it’s paramount the world understand, cannabis is hemp and hemp is cannabis, Mr. Larson said.

라슨씨는 "카나비스는 건강과 건강, 애완 동물 관리,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곳에서 말이죠. 저는 이것이 본질적으로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가 현실화되기 전에 세계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라슨씨는 말했다.

 

In food and beverage, it’s the different combinations of cannabinoids, terpenes and flavonoids that allow formulators to add a new dynamic to the experience. Beverages are leading the way.

음식과 음료에서, 포뮬레이터들이 새로운 역동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카나비노이드, 테르펜, 플라보노이드의 다른 조합이다. 음료가 길을 이끌고 있다.

 

Coventry, Conn.-based Harbor Hemp Co. recently added CBD-infused lemonade to its line of CBD products. The non-alcoholic drink contains 150 calories, 15 mg CBD per 12-oz bottle and has no THC. The lemonade is made with a proprietary water-soluble CBD nano-emulsion.

코번트리에 본사를 둔 하버 헴프 사는 최근 CBD 계열의 제품에 CBD가 함유된 레모네이드를 추가했다. 무알코올 음료는 150칼로리, 12온스 병당 15mg CBD를 함유하고 있으며 THC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레모네이드는 독점적인 수용성 CBD 나노 에멀젼으로 만들어진다.

 

Mr. Larson believes the future is bright for cannabis beverage innovation.

라슨 씨는 대마초 음료 혁신의 미래가 밝다고 믿는다.

 

“Beverage is great from a biological standpoint,” Mr. Larson said. “It provides rapid absorption because of the soft tissues in the mouth, which can get the (functional) droplets into the bloodstream faster. It’s taking a viscous oil extracted from a plant, dispersing it in water and trying to get it to stay there. But it’s like the most complicated salad dressing you’ve ever made. But we are doing it.”

"생물학적 관점에서 음료는 훌륭합니다," 라슨 씨가 말했다. "입안의 부드러운 조직 때문에 흡수가 빨라져서(기능적인) 방울이 혈류로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점성이 있는 기름을 물에 분산시켜 거기에 머무르게 하는 거죠. 하지만 그건 네가 만든 샐러드 드레싱 중 가장 복잡한 것 같아.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고 있다."

 

He encourages formulators to take the “experience-first” approach with cannabis. It’s paramount that marketing identify the target customer and what the product should be formulated to deliver. Getting it right requires determining the promise and the talking points.

그는 포뮬레이터들이 대마초를 가지고 "경험 우선" 접근을 할 것을 권장한다. 마케팅은 목표 고객을 파악하고 제품이 무엇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약속과 요점을 결정해야 한다.

 

As with other products, it’s key to decide upfront any limitations on allergens and product claims, such as plant-based or organic. This decision will impact the toolbox of cannabinoids, terpenes, flavonoids and the carrier oils available.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식물성 또는 유기농과 같은 알레르겐 및 제품 주장에 대한 제한 사항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결정은 카나비노이드, 테르펜, 플라보노이드 및 사용 가능한 캐리어 오일의 도구 상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