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PayPal)의 국내 진출시 영향분석
- 국내 하위몰의 간편결제 수수료 추정을 중심으로 -
여신금융협회(조사연구센터 김소영 조사역 2011-0745 / neptun72@crefia.or.kr)
목 차
Ⅰ. 연구배경 및 목적
Ⅱ. 페이팔의 수수료 체계 소개
Ⅲ. 국내진출시 결제수수료율 추정
Ⅳ. 시사점
《 요 약 》
최근 간편결제 관련 규제완화로 국내외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이하 PG사)의 간편결제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KG이니시스, LG CNS 등의 PG사가 간편결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해외에서는 페이팔, 알리페이, 텐페이 등의 대형 PG사의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 해외유수 PG사인 페이팔이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간편결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미국 페이팔 수수료 체계를 적용했을 경우 국내 하위몰은 평균 2.43%(2.36~3.97%)의 결제수수료를 지불해야할 것으로 추정된다. 싱가포르 페이팔 수수료 체계를 적용했을 경우 평균 3.58%(3.52~5.32%)의 결제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몇 가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페이팔 국내진출시 국내자생적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이 더뎌질 수 있다. 현재 국내 PG 결제수수료(일반결제)가 3.4~4.0% 수준이고 국내 PG사가 간편결제 시스템 구축에 투자가 필요한점을 감안한다면 국내 PG사의 간편결제수수료율은 현재의 3.4~4.0%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하면 페이팔은 국내진출시 가격경쟁력으로 국내 결제플랫폼과의 경쟁에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둘째, 자생적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 성공을 위해서는 국내 PG사의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소규모 간편결제 플랫폼이 시장을 분할한다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낮아 수수료 수준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고 이는 고객의 간편결제 서비스 외면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자생적인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PG사, 카드업계, 정책 당국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요구된다.
Ⅰ. 연구배경 및 목적
□ 최근 간편결제 관련 규제 완화로 국내외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ayment Gateway, 이하 PG사)의 간편결제 시장 진출이 가시화
◦ 지난 3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복잡한 온라인 결제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 후 금융당국은 5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을 폐지하고 7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을 발표
-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에는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해 PG사의 신용정보(신용카드번호, 유효기관) 보관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
◦ 규제 완화로 국내에서는 KG이니시스, LG CNS 등의 PG사들이 간편결제시장 진출을 선언
◦ 해외 대형 PG사인 페이팔, 알리페이, 텐페이의 국내 간편결제 시장 진출가능성도 거론 되고 있는 상황1)
□ 페이팔은 2000년대 초반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전세계 간편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PG사
◦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일본, 영국 등 198개국에서 26개 화폐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4억좌의 계좌를 보유
□ 본 보고서에서는 해외 대형 PG사인 페이팔이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는 상황을 상정하여 간편결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
◦ 페이팔의 수수료 체계가 국내 온라인 하위몰3)에 적용될 것을 상정하여 수수료를 추정하고 국내 PG 업계의 수수료와 비교
Ⅱ. 페이팔의 수수료 체계 소개
1. 페이팔 수수료부과 체계의 특징
□ 판매자가 결제수수료를 부담하며, 수수료율은 전월 매출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
□ 수수료 체계는 정률제와 정액제가 혼합된 구조이며, 추가수수료가 존재
◦ 매출금액대비 %로 적용되는 정률제와 매출건당 적용되는 정액제가 혼합된 수수료를 부과
- 예를 들어 하위몰의 총 카드매출액이 $1,000이고 카드매출건수가 10건인 경우, 결제수수료 총액은 카드매출액인 $1,000×정률(2.9%)과 카드 매출건수인10건×정액($0.3)의 합인 $32로 총매출액의 3.2%를 차지
◦ $12이하의 소액결제나 국제결제는 표준 결제수수료율보다 1~2%p 정도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현금 인출에도 일정액을 지불해야하는 등 추가 수수료가 존재
2. 국가별 페이팔 표준 결제수수료율
□ 국가별로 정책금리나 카드결제비용이 상이하므로 페이팔의 국가별 표준 결제수수료율4)에는 차이가 존재5)
◦ 페이팔이 진출한 26개국의 표준 결제수수료율(정액제외)은 2.4~6.4% 수준
- 26개국 중 호주(2.4%+0.3AUD)가 가장 낮으며 브라질(6.4%+0.6BRL)이 가장 높음
◦ 각국의 정책금리와 페이팔 결제수수료율은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
- 카드사는 정책금리 및 조달금리를 기반으로 카드수수료율을 책정하고 페이팔은 카드수수료율을 기반으로 하위몰에게 결제수수료를 수취
□ 미국외 국가에서도 판매자의 매출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는 수수료율 체계를 적용
◦ 페이팔 본사가 위치한 미국, 국제본부가 위치한 싱가포르, 유럽 본부가 위치한 룩셈부르크, 이웃 국가인 일본의 수수료 체계를 비교
◦ 미국의 페이팔 수수료는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싱가포르에 비해 낮게 책정
- 미국 내 페이팔 표준 결제수수료율은 1.9~2.9%+$0.3 수준이지만 일본과 싱가포르는 2.9~3.6%+¥40 또는 2.9~3.9%+0.5SGD로 미국보다 약 1%p 높음
◦ 매출액에 따라 적용되는 최대 수수료율 차이는 약 0.7~1.5% 정도
- 유럽에서 €25백(약 333만원6))이하의 월매출액을 기록하는 판매자는 3.4%+€0.35 수수료가 적용되지만, €10만(약 1억3천만원)이상의 월매출액을 기록하는 판매자는 1.9%+€0.35의 수수료가 적용되어 월매출액에 따라 1.5%p까지 수수료율 차이가 존재
Ⅲ. 국내진출시 결제수수료율 추정
1. 기초자료
□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하 하위몰)의 매출정보를 기반으로 페이팔 진출 시 결제수수료율을 추정
◦ 페이팔의 수수료 체계에서 수수료를 지불해야하는 판매자(Receiver, Seller)는 국내 하위몰과 비슷한 개념이므로 조사대상을 하위몰로 선정
- 페이팔은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지 않은 중소 판매자에게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수수료를 수취
- 국내 하위몰도 카드사와 직접 가맹점 계약을 맺지 않고 PG사가 대표 가맹점으로 카드결제를 대행
· 따라서 하위몰은 카드사에게 ‘가맹점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결제대행사인 PG사에 ‘결제수수료’(가맹점 수수료+PG 수수료)를 지불
◦ 페이팔은 판매자의 월매출액을 기준으로 차등적으로 수수료율을 적용하므로 1일, 15일, 30일간 국내 일부 카드사의 하위몰 카드결제정보를 이용하여 하위몰의 매출정보 수집
- 매출정보는 1일, 15일, 30일 단위로 수집되었으며, 30일간 발생한 매출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1일 매출정보와 15일 매출정보를 합산하여 비교
- 관찰기간의 변화에 따라 특정 패턴은 없으며, 사업자수, 승인건수, 승인금액에서 비슷한 결과가 관찰되므로 이 중 30일간의 매출정보를 사용
□ 분석을 위해 하위몰을 매출규모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구분
◦ 월매출액 3백만원 미만의 하위몰은 A그룹, 3백~1천만원 미만은 B그룹, 1천만~1억원 미만은 C그룹, 1억원 이상은 D그룹으로 분류
□ 국내 하위몰의 주요 특징
◦ 월매출액 1천만원 미만의 소형 하위몰(A, B그룹)이 다수(74.1%)
◦ 월매출액 1억원 이상의 대형 하위몰(D그룹)의 비중은 작지만(2.8%) 승인금액의 다수(81.6%)를 차지
◦ 1만원 이하의 소액결제 비중은 오프라인 가맹점보다 낮음
- 온라인 쇼핑의 특성상 배송비 문제로 대량구매, 묶음구매가 많아 소액결제 비중은 승인건수 기준 17%, 승인금액 기준 1.44%로 미미
2. 주요 가정
□ 페이팔 국내진출시 국내 하위몰에 적용되는 결제수수료율 추정을 위해 미국과 싱가포르의 페이팔 수수료 체계를 이용
◦ 페이팔은 미국(본사)과 싱가포르(국제본부)의 수수료 체계 기반으로 진출국가의 수수료 체계를 구성
□ 페이팔의 수수료 체계를 국내 하위몰 수수료에 적용하려면 정액제 부분을 정률제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7)
◦ 한국의 카드수수료 부과방식은 매출액대비 %인 정률제로, 다른 국가의 카드수수료 부과방식(정률제+정액제)과 달라 바로 비교할 경우 오해의 소지가 존재
◦ 페이팔은 정률수수료(2.9%)와 정액수수료($0.3)를 동시에 사용하므로 정률 수수료 부분만 사용하여 국내 카드수수료와 비교할 경우 과소계상의 오류가 발생
□ 분석의 단순화를 위해 페이팔의 추가 서비스 비용과 소액결제수수료를 제외
◦ 페이팔은 은행 인출, 승인취소, 환불에 따른 추가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
◦ 페이팔은 $12 이하의 소액결제에 대해서 표준 결제수수료율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부과하지만 국내 하위몰의 소액결제 비중이 1.44%(결제금액대비)로 미미하므로 소액결제수수료 비교는 제외
3. 평균 결제수수료율 추정 결과8)
□ 미국 수수료 체계를 적용했을 경우 국내 하위몰에 부과되는 결제수수료율은 평균 2.43%, 구간은 2.36~3.97%이며, 매출규모에 따른 하위몰간(A, D그룹) 결제수수료율 차이는 약 1.6%p
◦ 매출액 가중 평균수수료율은 2.43%이나 하위몰의 상당수가 소형인(A, B그룹) 현실을 고려하여 사업자수를 가중치로 적용할 경우 평균수수료는 3.29%로 상승
□ 싱가포르 수수료 체계를 적용했을 경우 결제수수료율은 평균 3.58%, 구간은 3.52~5.32%으로 미국 수수료 체계를 적용한 경우에 비해 약 1.5%p 높으며 매출규모에 따른 그룹간(A, D그룹) 결제수수료율 차이는 2%p
◦ 매출액 가중 평균수수료율은 3.58%이며, 사업자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 수수료율은 4.5%로 미국 수수료 체계를 적용한 경우보다 약 1%p 높은 수준
Ⅳ. 시사점
□ 페이팔 국내 진출시 국내의 자생적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이 더디게 진행될 가능성 존재
◦ 페이팔은 공격적 마케팅과 세계적 유통채널(eBay)로 간편결제 시장을 선점해 규모의 경제 효과로 낮은 수수료 체계를 실현
- 2014년 1분기 기준 1.4억개 계좌를 확보하고 26개국 화폐로 전세계에 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
· 결제대행 사업은 고정투자비용은 크지만 한계비용은 낮아, 가입자 수가 많아질수록 평균비용은 낮아지고 이익이 높아지는 규모의 경제가 작용
- 2000년대 초반부터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왔으므로 국내PG사 대비 간편결제, 국제결제, 보안 부문에서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고 낮은 수수료 적용이 가능
· 페이팔은 선두업체로서 고정투자비용이 이미 상당부분 투입된 상태
◦ 미국과 싱가포르의 페이팔 수수료 체계를 적용했을 때, 평균 결제수수료율은 2.43%(미국), 3.58%(싱가포르)로 추정되며, 이는 국내 PG사의 간편결제 수수료율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9)
◦ 국내 PG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팔과 달리 하위몰 결제수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해 가격경쟁력이 더욱 저하될 수도 있음10)
- 국내 PG사는 간편결제 사업 후발주자이므로 추가 투자비용이 요구
·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 인터넷 보안 업그레이드 등 일반결제 서비스사업에 비해 추가 비용이 필요11)하므로 결제수수료율은 현재 일반결제 수수료인 3.4~4.0%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 국내 PG사는 페이팔 대비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낮아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시 결제수수료가 상승할 수 있어 고객의 사용 기피나 사회적 후생 감소 가능성도 존재
· 간편결제로 인한 비용은 1차적으로 판매자(하위몰)가 부담하겠지만 일부는 가격에 반영되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예상
· 간편결제 사용자 수가 적으면, 카드결제비용 증가(하위몰 판매비용 증가+판매가격 상승)가 간편결제 도입으로 인한 사회 후생 증가(하위몰 판매수량 증가+소비자 결제편의성 개선)보다 높아져 사회 후생이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
◦ 국내 PG시장에 페이팔이 진출하여 독점적 사업자가 될 경우, 국내 자생적 간편결제 시스템 개발은 더뎌질 것으로 예상
- 페이팔은 이미 구축된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큰 추가 부담없이 국내 PG시장 진출이 가능
- 간편결제 사업은 플랫폼 경쟁시장이므로 페이팔의 PG시장 잠식은 국내 간편결제 시스템 개발 방해 요인으로 작용
□ 따라서 원할한 자생적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국내 PG사 간의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짐
◦ 페이팔과 경쟁할만한 수수료 체계, 보안 시스템, 서비스 수준을 구축하려면 대규모 투자 및 대형화로 서비스 수준 향상과 고객 확보가 필요
- 국내 PG사는 수수료, 보안 수준, 서비스 범위에서 페이팔 대비 경쟁력이 부족
◦ 고객을 확보하고 수수료 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 PG사간의 협력이 필요
- 소규모 간편결제 플랫폼이 시장을 분할한다면, 수수료 수준이 높아져 고객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외면할 수도 있음
◦ 간편결제 시장에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관계되어 있는 만큼 자생적 간편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PG업계, 카드업계, 정책당국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짐
- 국내 PG사의 경쟁력 강화 노력이 없을 경우 해외 대형 PG사 진출시 국내 결제플랫폼 업계의 전반적인 축소 가능성도 존재
1) 장유미, 2014, 알리페이·페이팔까지… 韓 결제시장 눈독?, 아이뉴스, 2014.7.18.
2) 캡티브 시장(Captive market)은 기업 자체 수요에 의해 형성되는 계열사 간 내부시장으로서 자동차 제조사의 계열사가 구매 고객에게 자동차 할부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 예
3) 온라인 하위몰은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지않고 PG사가 대행하여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쇼핑몰이므로 신용카드사와 직접적 계약관계가 없어 가맹점은 아님
4) 표준 결제수수료율은 전월 매출기록이 없는 하위몰에 적용되는 페이팔 결제수수료율
5) 정액수수료를 제외한 정률수수료로 국가 간 표준 결제수수료율 비교
6) 2014년 9월말 매매기준율 참조 €1=1,333.2원으로 계산
7) 자세한 과정은 <부록1> 참조
8) 결제수수료율 추정 방법은 <부록1> 참조
9) 국내 PG수수료율(3.4~4.0%)은 오프라인 카드결제수수료(2%대)보다 1%이상 크지만 미국(2%대)과 싱가포르(3%대)의 페이팔 수수료는 오프라인 수수료와 큰 차이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볼 수 있음
참조 : Ron Tan, 2013, Are Interchange fees too high?, Today, 2013.10.17.
함정식, 2011, “미국의 가맹점수수료 체계에 대한 이해”, 여신금융 제 28호, pp7~48
10) 현재 국내 PG사의 일반결제수수료는 3.4~4.0% 수준
11) 페이팔은 보안강화를 위해 2008년 이스라엘 FDS 기업인 ‘Fraud Science’를 $1.69억(약 1,800억원)에 인수한 바 있음
<부록 1> 페이팔 수수료 추정
□ 미국 페이팔은 카드결제수수료를 매출액당 %(정률제) + 건당 $(정액제)로 수취하므로 매출액당 %(정률제)로 수취하는 국내 카드수수료율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정액제부분을 정률제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
□ 1일, 15일간, 30일간의 하위몰 자료에서 도출된 결제수수료율은 본문에서 제시된 30일간의 하위몰 자료에서 도출된 결제수수료율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30일간의 결제수수료율만 제시
◦ 1일간의 결제수수료율 범위는 2.41~5.35%, 15일간의 수수료율 범위는 2.35~5.34%로 30일간의 수수료율 범위(2.36~5.32%)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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