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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특집 쌉소리]

[민주 경선 특집 쌉소리]'대인익어민'의 경고… 민심과 당심을 등진 오만은 반드시 심판받는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당원들과 국민의 시선은 냉혹하다. 개혁의 깃발을 들고 정권 교체와 민생 회복에 앞장서야 할 당내 경선이, 권력에 안주해 온 친석계의 당원 무시와 당권 사수 집착으로 얼룩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원의 정당한 목소리를 외면하고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이들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마저 흔들고 있다. 동양의 고전 『예기(禮記)』에는 경계해야 할 경구로 "소인은 물에 빠지고, 군자는 입에 빠지며, 대인은 백성에 빠진다(小人溺於水 君子溺於口 大人溺於民)"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여기서 빠진다는 뜻의 '익(溺)'은 자만과 익숙함에서 비롯되는 방심이자 정치적 실패를 의미한다. 소인이 ..

식물공장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분석

식물공장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분석-80 Acres Farms의 몰락이 한국 식물공장 예비창업자에게 던지는 질문- 흑자 농장, 파산한 회사2026년 8월 3일, 미국 인도어파밍을 대표하던 80 Acres Farms가 하루 만에 문을 닫았다. 2015년 설립 이후 3억 5천만 달러(약 5,000억 원) 이상을 조달했고, 크로거와 홀푸드, 마이어, 더 프레시 마켓 등 1만 7천여 개 매장에 상추와 허브, 토마토를 공급해온 회사다. 여러 농장에서 흑자 단위경제성을 달성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던 회사가 왜 하루아침에 무너졌을까? 답은 "농장은 흑자였지만 회사는 흑자가 아니었다"는 한 문장에 있다. 이 간극이야말로 식물공장이나 수직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한국의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