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메일 100통보다, 마주 앉은 30분이 낫다:Try Everything 2026이 증명하는 '구조화된 투자'의 힘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습니다. 밤새워 다듬은 IR 피칭덱을 들고 링크드인 DM을 보내고, 콜드메일을 쓰고, 지인의 소개를 애타게 기다리는 나날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묵묵부답인 메일함과 읽음 표시가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 창뿐일 때가 많죠. 이것은 결코 당신의 아이디어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정보의 비대칭과 접근성의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우리 스타트업 씬의 오랜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좋은 기업은 투자자를 찾지 못해 지치고, 투자자는 원석 같은 기업을 찾지 못해 헤매는 안타까운 엇갈림인 것이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