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 드라마(K-Drama)가 한식(K-Food) 열풍의 지평을 넓히다 - 드라마 계기 K-Food 열풍의 시초는 ‘대장금’, 2020년 코로나 사태와 ‘이태원 클라쓰’로 열풍 확대 - - 가정식 관련 고추장, 쌈장 등 소스류와 라면, 떡볶이 등의 즉석식품 인기 - - 한식당들은 한국드라마 등장 메뉴를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 - 한국 드라마, 한식 그리고 한류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K-Pop)이 태국 TV 스크린을 장식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문화의 인기가 서양 문화와 일본 문화 수준까지 솟아오르며 시작된 ‘한류’의 열풍이 2020년이 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제는 태국 TV 방송사들의 한국 TV 프로그램 및 드라마 방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2020년 10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