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탓하지 말고, 스스로를 탐구하라!!! -不怨天(불원천) 不尤人(불우인)-논어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어느 날 공자가 하늘을 보며 탄식을 했다. “아아, 나를 이해해 주는 삶이 없구나.” 이 말을 들은 자공(子貢)이라는 제자가 물었다. “어찌하여 그런 원망의 말씀을 하십니까?” 그러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하는 게 아니다. 상달(上達)한 나를 알아주는 자는 오직 하늘뿐이라는 말이다.” [이 쌉소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공자의 이 가르침은 단순히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는 메시지를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성장과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