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대중국 기업인 예외입국 빨라진다 5월부터 대중국 기업인 예외입국 빨라진다 한중 ‘패스트트랙’ 실시… 기업교류 많은 10개 지역부터 외교부는 우리 기업인이 중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격리를 최소화하는 등 입국 애로를 완화하는 ‘패스트트랙(신속통로)’ 신설에 합의했다고 4월 29일 밝혔다. 패스트트.. 얄팍다식 & 경제 2020.05.06